안내자료 은총의 숲 편지 은총의 숲 천사들이 은총의 숲에 보내는 편지 콩새 "자연의 섭리가 숨쉬는 은총의 숲에 보라색 엉겅퀴꽃 위를 맴돌던 흰나비가 날아다니며 숲에 머무는 모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. "콩새 전성란2024. 8. 27 2025.08.08 작은 매 "수 많은 크고 작던 벌레들, 나를 힘들게 했던 모기들과 내 키보다도 작았던 나무들, 넓은 평야에서 하늘을 뚫을 기세로 자라난 나무들도 이른 아침 숲에 들려 둥지를 틀고 지저귀던 새들까지 몽골을 더 푸르게, 지구에서는 작은 점이지만 선이되고 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."작은 매 안준영2024. 8. 26 2025.08.08 비타민나무 "잘 자라거라."비타민나무 민진혜2024. 8. 26 2025.08.08 여왕벌 "새들아 친구들과 함께 편하게 쉬고 가고 행복한 안식처가 있다고 소문 좀 내주렴."여왕벌 권영희2024. 8. 24 2025.08.08 차차르간 "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기를"차차르간 김은직2024. 8. 11 2025.08.08 귀뚜라미 "은총의 숲 주민 여러분 각자 지음 받은 본연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찬양하고 더욱 번성하여 창조세계를 풍요롭게 해 주세요."귀뚜라미 최순철2024. 8. 7 2025.08.08 사이프러스 "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지어주신 귀한 생명들! 서로 자세히 보고 오래 보자~"사이프러스 김지숙2024. 7. 12 2025.08.08 처음«12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글쓰기